안녕하세요, 모니터랩입니다.
'eGISEC(e-Government Information Security Solution Fair)'은 2001년부터 시작,
세계 보안 엑스포(SECON)와 동시 개최되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전시회입니다.
eGISEC에서의 모니터랩
우리 모니터랩은 올해도 어김없이 eGISEC에 참가하여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직접 선보이고
보안 담당자 및 공공·민간 분야의 IT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모니터랩의 부스는 R105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입구와 가까이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eGISEC2025 모니터랩의 부스를 소개합니다!
올해 모니터랩은 전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모니터랩이 보유한 다양한 디지털 채널의 구독자 수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한 구독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Youtube, LinkedIn, Kakao 비즈니스 채널 중
1개 채널을 구독하면 맛있는 과자를
2개 채널을 구독하면 스타벅스 5천 원 기프티콘을
3개 채널 모두 구독 시에는 스타벅스 1만 원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재미 요소와 실용성을 더해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eGISEC에서 모니터랩이 주력으로 선보인 솔루션은
RBI(Remote Browser Isolation)와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입니다.
모니터랩은 이 두 가지 보안 기술을 온프레미스 환경은 물론 SaaS 형태로도 제공하여 각 기관의 인프라 상황에 맞는 유연한 도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최근 정부 주도로 망분리 규제가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흐름 속에서 보안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며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부스를 찾은 고객 중 RBI에 관심을 보이신 분들을 위해 솔루션의 실제 동작 방식과 활용 사례를 직접 시연하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전시회 둘째 날, 오후 1시 50분부터 트랙 A에서
모니터랩 박호철 수석연구원님이 ‘망분리 규제 완화, 보안 전략의 핵심은 ZTNA와 RBI’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망분리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존 VDI 방식의 한계를 짚고 ZTNA와 RBI를 결합한 보안 전략이 어떻게 생산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특히 SaaS 기반의 민간 클라우드 사용 확대와 외부 협업 증가 등 업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사용자 중심의 유연한 보안 모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제 도입 사례와 함께 기술적 차별성을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강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모니터랩은 전시회 주최측인 보안뉴스와의 공식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망분리 규제 완화 흐름 속에서 ZTNA와 RBI가 갖는 의미와 모니터랩의 전략적 방향성을 더욱 폭넓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eGISEC 2025를 마치며
이번 eGISEC 2025를 통해 모니터랩은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았습니다.
부스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니터랩은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파트너로서 한 발 앞선 기술과 전략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내년 eGISEC 2026에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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