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니터랩입니다.
갑작스럽게 많은 눈이 내린 2월의 끝자락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일정되고 계시겠죠?
아무쪼록 다가올 봄과 함께 즐거운 2월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입춘이 지나면 모니터랩의 생일이 다가오는데요. 바로 오늘 2월 22일입니다. (기억하기 참 쉽죠?)
모니터랩이 창립되고 여러 고비와 어려운 시절도 있었는데요. 여러분께서도 알고 계시듯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성장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듯 지난 해에는 모니터랩의 터닝포인트이자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여러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가장 큰 이벤트로 코스닥 상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외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이런 하루하루가 쌓여 오늘의 19주년 생일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저희 블로그를 꾸준히 방문해주신 분들께서는 잘 알고 계실 듯 한데요. 모니터랩은 매년 생일에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는 모두 6분께서 장기근속 포상을 받으셨네요.
그럼 장기근속 포상 시상 현장을 함께 확인해 보시겠어요?
좌측 사진부터 윤승원 전무(전략기획실), 유진 전임연구원 (연구소 SaaS부문 Console팀), 김낙천 과장 (영업본부)께서 5년 근속포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역시 손호성 선임연구원 (연구소 SaaS부문 Edge팀), 노태준 전임연구원 (상품관리본부 품질혁신팀),
김가이 수석연구원 (어드밴탭)께서 역시 5년 근속을 수상하는 모습이네요.
참고로 장기근속자 분들께는 1개월의 유급휴가, 휴가비 3백만원, 금1돈 상당 뱃지, 부부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
동료 분들의 수상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하셔 자리를 빛내주신 구성원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
오늘 장기근속 시상과 함께 이광후 대표이사님께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가 여러분을
행복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짧지만 강한 여운이 남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구성원 분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모니터랩이었으면 합니다. 🙂
그리고 매년 적지 않은 구성원 분들께서 5년, 10년 근속자께서 수상을 하고 계신데요.
모니터랩의 근속년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보면 구성원 분들께서 근무하고 싶은 회사로서
더욱 성장해 나가고 있는게 객관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모니터랩. 항상 꾸준히 지켜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