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랩 - 동료와 사진 한 컷 컨테스트 | MONITOR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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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 – 동료와 사진 한 컷 컨테스트

 

안녕하세요. 모니터랩입니다.

지난 5월말 칭찬릴레이 인터뷰 이후 2주만에 블로그로 돌아온 듯 합니다.

그 동안 날씨도 더욱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코스닥 상장으로 넥스트 스텝을 밟고 있는

모니터랩 임직원 분들께서는 여러모로 바쁜 하루하루가 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덥기도 하고 바쁜 일정 중이지만 모니터랩이 매년 상하반기로 진행했던 '동료와 사진 한 컷 컨테스트'는 다시금 찾아왔습니다. 🙂

동료와 사진 한 컷... 거대한 이벤트는 아니지만 나름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최근 사회의 다양한 트렌드를 보자면 '개인', '소수', '나'와 같은 나를 중심으로 한 키워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러한 경향에 따라 직장인으로서 조직을 선택할 때 조직문화 그 중에서도 나에 대한 혜택 중심의 복지제도를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 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니터랩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시간적, 물리적, 경제적 개념의 복지제도를 꾸준히 운영하고 확대하고 있는데요.

그러한 복지 중에 최고의 복지는 '동료'가 아닐까 합니다. 많은 퇴사 사유가 사내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여러 기사에서 보는 것과 말이죠.

사회 트렌드는 당연히 적극적으로 참고하고 반영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조직 중심의 공간인 직장에서는

개인과 나 그리고 조직의 생각이 적절하게 조화되어야 조금 더 성장을 위한 잠재력이 발산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함께 모여 업무하고 대화하며 협업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반드시 필요한 이상 동료와 유대감과 소통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겠죠.

이러한 맥락에서 매년 모니터랩에서는 간단하게 동료와 한 번 더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동료와 함께하는 사진 컨테스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이벤트가 종료된 후에는 어떤 사진들이 출품되었는지 모니터랩 최고의 복지인 '좋은 동료'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 하나하나의 히스토리가 모니터랩의 성장과 임직원 분들의 유대감을 높이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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